루이비통 알마bb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루이비통 알마bb 관심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포스팅을 작성해 보려고 해요
구매처는 kream에서 장만했구요
처음으로 이용해 보는데 구매를 결심한 날 기준으로 금액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도움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결제일은 6.26일에 결제했고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이나
다른 곳보다 5~8만원은 더 저렴하게 장만한 것 같아요!
요즘 너무 바빠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ㅠ
현재재도 크게 금액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포장도 안전하게 2중으로 오더라구요
kream에서 이렇게 간단한 설명서? 같은 걸 담아주고
박스에 귀여운 신발 박스 스티커가 붙혀져서 오더라구요
총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 있엇어요! 첫 인상은 베이지톤의 깔끔한 외모와 가방의 소재가 되게 튼튼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루이비통 알마bb는 캔버스 소재인 모노그램과 가죽 소재인 에삐 두 종류로 나뉩니다.
처음에 두 종류 중 고민이 많이 됐지만
블랙 색상의 가방은 이미 몇개를 소장하고 있어서
거액을 들여서 추가 장만을 하는 게 아깝기도 하고
모노그램은 캔버스 소재 외에는 모두 가죽소재로 만들어져서 두 소재가 같이 어우러져 있는
모노그램이 더 끌렸답니다.
내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디자인이라 그런지
작년에 비해서 1년만에 가격이 50만원정도 올랐더라구요
작년에 결심할껄 ㅠㅠ
루이비통 알마 사진을 제가 잘못 찍어서 그런지
실물이 훨씬 예쁜데 담기지가 않네요
갈색과 베이지의 색감이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무게도 메인 소재가 캔버스 소재라 그런지 무게감이 무척 가볍더라구요
탑핸들엔 손잡이 부분에 크로스끈을 떼고 토트백 형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노그램 패턴 부분 외에는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쉽게 이염이 생기지 않지만
비 올 때는 사용을 자제하고 강한 햇빛 밑에는
보관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루이비통 알마bb의 스티치 컬러도 노란색으로 되어있어서 은은하게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스티치가 자칫하면 조잡해 보이는데
명품 루이비통이라 그런지 매우 균일하게 작업되어 있어요!
옆면입니다!
지퍼 부분은 루이비통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수납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인지
지퍼 길이가 길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평소 휴대품이 많은 편인데 수납공간은 널널했답니다.
귀여운 꼬리택도 달려있네요!
요렇게 귀여운 골드 자물쇠와 열쇠도 같이 구성품으로 준답니다.
열쇠는 제가 깜빡하고 같이 촬영을 못했어요 ㅠ
이 자물쇠와 열쇠를 키벨에 달아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처음에 어디다가 사용하는건지 모르고 헤매다가 유튜브에 키벨다는 방법을 보고 공부했어요
추가로 키벨다는 영상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루이비통 알마bb 자연태닝을 예쁘게하는 팁들도 있더라구요
차후에 공부를 따로해서 예쁘게 태닝도 해봐야겠어요
너무 개성적이지 않고 다양한 코디에 잘 어울러지는 디자인에 탄탄한 내구성으로 오랫동안 두고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방인 것 같아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루이비통 알마bb 후기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포스팅은 알마 모노그램 정가품 비교 포스팅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