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루이비통 클러치백 추천 정가품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성 루이비통 클러치백 추천과 정가품 비교하는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남성 루이비통 클러치백 어떤게 좋을까?

 

제가 오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최근에 제가 직접 장만한

루이비통 포쉐트 보야주 클러치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남성 클러치로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가 뭔가요?”

로고 플레이가 너무 많은 디자인은 일반인들이 소화하기

힘들어 오히려 문돼충처럼 가벼운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디자인 뿐 아니라 불필요하게 큰 사이즈의 클러치백도 좋지 않아요

27-21-6cm 의 적당한 사이즈에 깔금한 외관에 가죽의 결이 매우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 할 수 있답니다.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1,570,000원으로 결제했습니다.

휴대품을 들고다니기 귀찮은 여름이기도하고 2년이상 소장하고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장만했답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담겨져 오는데 품질 보증서? 같은 종이들이 많이 담겨져 있긴한데 크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깔끔한 박스에 더스트백, 별로 슬모 없어보이지만 보기엔 좋은 다양한 종이들이 함께 온답니다

자연광을 비추면 사진처럼 가죽의 결이 도드라지는데요 사진보다 실물로보면 훨씬 잘 보인답니다.

“남성 루이비통 클러치백의 소재는 무엇인가요?”

루이비통 남성 클러치백 포쉐트 보야주는 타이가 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타이가 가죽이란 고퀄리티 소가죽입니다.

가죽의 표면이 은은한 광택을 띄고, 탄탄한 촉감과 엠보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컬러나 문양이 또렷하고 선명하여

가죽의 결이 고급스럽고 자연스럽습니다.

가죽 자체가 가볍지만 내구성이 높아 스크래치나 오염에 매우 강합니다.

오른쪽 하단의 실버 메탈릭 루이비통 로고 포인트인 디자인으로

공홈에서 구매 후 배송기간은 2주정도 소요된 것 같네요

수령하고 첫 느낌은 사진보다 실제로 가죽결이 잘 보이고 가죽의 질감 때문인지 무척 고급스럽고 깔끔한 외모였습니다.

남성들 외에도 여성들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캐주얼, 비즈니스룩 모두 잘 어울려서 코디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데일리백인 것 같습니다.


‘루이비통 남성 클러치백 포쉐트 보야주 정가품 차이는 얼마나 날까?”

저 외에도 모두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일 것 같은데요

레플리카 사이트를 꽤나 크게 운영하시는 사장님을 지인 통해 알게되어

부탁해서 포스팅용 샘플을 하나 받았답니다.

왼쪽의 제품이 정품입니다 촬영 경험이 없어서 막 찍은게 사진보니 후회되네요… 다음부터는 신경써서 촬영하도록 해야겠어요

그냥 육안으로 두고 보았을때는 차이점이 보이질 않고

오른쪽 하단의 시그니처 로고의 굵기가 약간의 착이가 있었습니다.

가죽의 소재도 동일하여 뒷면도 그렇다할 차이는 찾지 못했습니다.

타이가 가죽이 고급 소가죽이라 외관에서 차이가 크게 날 줄 알았는데

레플리카 제품또한 소재는 타이가 가죽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옆면입니다.

몊면 볼륨감과 사이즈도 동일하고 모서리 부분 마감처리도 동일한 공정으로 작업된 것 같습니다.

지퍼 부분의 각인의 미세한 입체감은 정품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았어요

사진상으로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손으로 지퍼 부분의 로고를 만져보면

약간 더 튀어나와 입체감이 있습니다.

뭐 이정도의 차이 외에는 큰 차이점은 찾질 못했네요.

흥미로운 비교 컨텐츠를 앞으로도 여유되는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요즘 자주 사용하는 남성 루이비통 클러치백 추천과 정가품 비교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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